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Law&Order: SVU (문단 편집) === [[검사(법조인)|검사]] === 검사들 중 일부는 Law&Order 오리지널에도 나온 검사들이다. * 애비 카마이클(시즌 1) * '''[[알렉산드라 캐봇]]'''(시즌 2 ~ 5, 시즌 10 에피소드 15 ~ 시즌 11, 시즌 13 초반) * '''[[케이시 노박]]'''(시즌 5 ~ 9, 시즌 12 ~ 13 초반) * 엘리자베스 도널리(시즌 3 ~ 12) : 배우는 주디스 라이트. 시즌 3에서부터 부장검사로 등장하며 알렉스 캐봇과 케이시 노박을 갈궈대는 역으로 악명을 높임과 동시에 컬트적인 인기를 끌어모았다. 그러더니 시즌 7에서는 법원으로 이직하여 판사가 된다. 아서 브랜치 검사장의 말을 들어보면 ~~지옥에서 데려온다는~~ 초강성 래디컬 페미니스트로서 열렬한 프로초이스 액티비스트인듯. 시즌 10에서 잠시 판사직 휴직계를 내고 자신을 망신시켰던 여성 탈옥범을 기소하러 검찰에 돌아오기도 하며, 데일 스터키의 깽판에 연루되어 사경을 헤매는 곤혹스러운 일도 겪는다. 시즌 12를 끝으로 하차하였다. * [[잭 매코이]](시즌 1, 9, 11, 19) : 로앤오더 TBJ 크로스오버 에피소드에도 등장한다. * 아서 브랜치(시즌 4 ~ 7) : 로앤오더 크로스오버 에피소드에도 등장한다. * '''[[킴 그레일릭]]'''(시즌 10) * 서맨사 코플랜드(시즌 10 에피소드 20) : NCIS에서는 깁스와 포넬의 전처로 등장하는 그분이 맞다. 한 번의 등장이지만 데이트 폭력 가해자를 끌어내기 위해 피해자를 기소해버리는(피해자가 또래 남성에게 본인의 누드 사진을 문자로 전송한 것을 갖고 아동 포르노로 화끈하게 기소를 때려 버린다) 기백을 보여 주며 강력한 모습을 보인다. 코플랜드 입장에서도 할 말은 있는 게, 그녀를 재판에 넘겨 사실을 말할 때까지는 피해자를 가해자와 격리할 수 있으니 택한 선택인 셈. 피해자를 설득해 재판대에서 증언을 듣게 한 뒤 기소를 철회하려고 했으나, '''판사가 피해자에게 유죄를 때려 버린다!''' 판사가 교정 시설과 유착 관계를 가지고 있었던 것. 함정 수사로 판사를 잡아넣고 판결을 무효화한 뒤 사라지는 것으로 강렬한 포스를 풍기며 퇴장한다. * [[소냐 팩스턴]](시즌 11~12) * [[조 말로위]](시즌 11 후반) : 샤론스톤 맞으시다. * 질리언 하드윅(시즌 12) : 시즌 12 6화에 첫 등장하였으며, 사건 승소율이 92%라고 자랑하였다. 그러나 승소율이 높으면 뭐하는가. 성폭력, 가정폭력 피해자의 가해자에 대한 보복 등 시청자들 마음을 착잡하게 하는 여러 사건에서 무리한 기소를 고집하며 시청자들에게 밉상이 박혔다. 결국 같은 시즌 18화까지 등장하고 하차하였다. * 셰리 웨스트(시즌 12) : 시즌 13에서는 변호사로 개업하여 피고 변호인으로 등장. * 미카 본(시즌 12 에피소드 5) 시카고에서 온 새로운 검사보였으나 피고의 어리버리한 변호사를 몰래 휴가보내는 바람에 징계를 받아 시카고로 다시 돌아가게된다. * 마이클 커터(시즌 13) * 데이빗 헤이든(시즌 13) : [[올리비아 벤슨]]과 잠시 플래그가 섰던 그 부장검사님. 시즌 13에서 헤어진 후 등장하지 않다가, 하술할 검찰 비리에 휩쓸려 사임한다. * 폴라 포스터(시즌 14 에피소드 1 ~ 2) : 뉴욕 카운티 검찰청 공공무결대 소속 검사로, [[배우]]는 [[크리미널 마인드]] 시즌 2 ~ 7에서 [[에밀리 프렌티스]] 역으로 나온 패짓 브루스터(Paget Brewster)가 연기했다. 이 배우는 시즌 10에서도 치매노인의 딸로 출연한 적이 있다. 크레이건 반장의 카리사 깁슨 살인사건의 수사를 총지휘하는데 크레이건이 진범이라고 생각하고 수사하기 때문에 형사들과 사이가 좋지 않다. 특히 벤슨 형사하고 사이가 좋지 않고, 자신의 사무실로 돌아가려고 엘리베이터를 타는 포스터 검사를 쫓아가서 이의를 제기한다. --엘리베이터 스위치까지 내렸으면 NCIS 될 뻔했다.-- 그리고 아마로 형사도 검찰청에 불려가 크레이근 반장에 대해 조사를 받지만 빡쳐서 그런지 자리를 박차고 나온다. 포스터 검사는 여기까지는 상당히 청렴하게 보인다. 그러나 그녀도 자신의 딸이 장애아며, 그렇기에 양육비도 많이 든다. 결국 사건의 배후에 있던 포주에게 돈을 받은 비리 혐의가 드러나서 벤슨과 롤린스에게 체포된다. * '''[[라파엘 바르바]]'''(시즌 14 ~ 19) * 데릭 스트라우스(시즌 14 ~ 15, 18) : 웨스트체스터에서 불려온 (사실상의 특별)검사. [[브라이언 캐시디]], [[닉 아마로]], [[올리비아 벤슨]]을 기소했다. 기소한 인물들이 다들 쟁쟁하다. 그리고 하나같이 시청자들을 빡돌게 하는 사건이다. 원래 더 장기적으로 세밀하게 정치검사 캐릭터를 그려내려 했던듯 보이지만 도저히 시청자들의 치솟는 혈압을 감당할 수 없었는지 시즌 16부터는 나오지 않다가 시즌 18에서 검찰을 나와 개업하여 강간마의 유전자가 성범죄를 유발한다 우기는 ~~마찬가지로 올리비아 환장하게 만들~~ 사건을 수임하여 재판에 나오는 13화가 마지막 등장이었다. 이 사람 다음으로 나오는 특검이 바로 (하술할) 피터 스톤. * 피파 콕스(시즌 14 ~ 17, 22~) : 극에 등장하는 다른 검사들이 뉴욕 카운티 검찰청 소속인데 반해 이 검사는 뉴욕시 법무국[* Office of Corporation Counsel. 시민과 뉴욕시 간의 민사소송이나 가정법원에서의 재판을 담당한다. 허나 미국의 50개 주가 모두 이런 조직을 운영하는 것은 아니다.] 소속으로, 정확한 직위명은 Assistant Corporation Counsel. 주로 바르바 검사가 ~~한니발 촬영 때문에~~ 없는 에피소드에서 소년범죄나 유아동 양육권 관련 심리를 담당하는데, 시즌 17 15화에서 너무도 충격적인 사건을 목도하며 퇴장한다.[*스포일러4 남편이 경찰청의 PR 담당 차장인데, SVU 형사들이 아동 포르노 유포자를 실시간으로 잡아들이던 과정에서 피파 콕스의 집에서 아동 포르노를 유포하고 있는 남편을 발견한 것. 심지어 피파 콕스 본인은 뭔가 오해가 있는 줄 알고 압수수색에 적극 협조하기도 했는데, 어느새 남편의 아동 포르노를 담은 외장하드가 출토되고, 아이들이 SVU 형사들에게 성추행 경험이 있나 면담을 받는등 상황이 심각해진다. 결국 소년범죄, 가사사건 담당 검사의 남편이 경찰청 최고위 간부이자 아동 포르노 사범이라는 것이 알려지자 언론에선 난리가 났고, 법무국에서는 남편이 성범죄자라고 성범죄자나 소년범 만날 일 없는 부서로 좌천당하는등 커리어가 완전히 무너진 채 콕스는 올리비아의 품에 안겨 통곡한다. 결국 남편은 자살소동까지 벌이다가 유죄를 인정하여 4년여의 징역을 선고받는다.][br]시즌 22에서 배우 제시카 필립스(Jessica Phillips)의 [[https://www.instagram.com/p/CGYY9p2jgcF/|인스타피셜(!)]]로 복귀 예정임이 드러났는데, 2화에서의 묘사에 따르면 법무국을 나와 아동학대 전문 변호사로 개업한 것으로 보인다. 리브의 호출로 불려와 가정폭력 피해 아동을 가해자에 대한 살인 혐의로부터 변호하였다. * 케네스 오드와이어(시즌 16 ~ 17): 배우는 [[로버트 숀 레너드]].... [[닥터 하우스]]에서 인자한 [[제임스 윌슨(House M.D.)|제임스 윌슨]] 역으로 나오다, 여기서는 인정사정 없이 칼 같은 검사로 출연한다. 등장하는 장면마다 임팩트가 넘치는데, 시즌 16에서 억울한 사람을 콩밥 먹였다는 논란에 휩싸인 첫 등장은 그렇다 쳐도, 시즌 17에서는 트랜스젠더 여성 청소년의 물건을 빼앗고 치마를 들추며 괴롭히다 다리에서 떨어뜨려 중상을 입히고 충격을 받은 어리버리한 15살 소년이 피해자에게 진심으로 사죄[* 형량 감경받으려고 피해자에게 연락하여 합의서 요구하고는 적반하장으로 나중에 꽃뱀한테 잘못 걸렸다고 정신승리하면서 미디어와 여론의 입방아에 자주 오르내리는 악질 성범죄자들에게 이 장면을 보여주고 싶어질 정도로 진심이란게 무엇인지 잘 표현한 장면이니 필히 찾아볼 것을 권한다. 성소수자 증오범죄를 수사하면서 아들이 학교 다닐 때 얻어터지고 다니는데도 지켜주지 못한 죄책감을 갖고 있던 핀과 피해자의 부모, 그리고 판사까지 모든 이들을 감동시켰을 정도.]하고 용서를 받았음에도 피해자가 부상으로 인해 사망하자 콕스가 소년범으로 기소하려던 사건을 인수해서는 부작위에 의한 2급 살인(Manslaughter) 혐의에 [[증오범죄]]가중처벌법까지 적용한 중범죄로 성인 형사재판에 회부하고, 성범죄 피해자가 15살 때 자신을 강간한 강간범을 산 채로 난도질하며 자신과 다른 이들에게 저지른 죄를 인정케 한 뒤 죽여버리고는 [[스너프 필름]]을 경찰서에 가져와 자수하자 1급 고의 살인(Murder) 혐의로 기소하면서는 "못해도 25년 받겠네요. 애 인생 끝장낼 작정이에요?"라는 올리비아의 반대에 '''"얘 인생은 15살에 끝났습니다."'''는 잔인한 답을 내놓았다. 이런 무자비하면서도 우직한 태도 때문인지 팬들의 반응도 썩 좋지 않아서 시즌 17 이후 재등장하지는 못했다. * '''피터 스톤'''(시즌 19 ~ 20): 라파엘 바르바 검사의 후임으로 새로이 SVU를 맡게 된 담당 검사. 시즌 1으로 캔슬된 시카고 저스티스의 타이틀 롤이었던 바로 그 양반되시겠다. ~~행크 보이트에게 콩밥을 먹이신 그분...!~~ 로앤오더 오리지널 시리즈 시즌 1~4에 걸쳐 ADA로 출연했던 벤자민 스톤 검사의 아들로, SVU에서는 아버지가 돌아가시자 뉴욕에 영결식을 위해 방문한 것으로 처음 등장했지만, 올리비아는 그를 처음으로 만나자마자 "니가 허접한 놈이길 바란다"는 냉담한 반응만을 보여야 했다.[*스포일러5 희귀병을 앓으며 평생 고통만을 겪은 영아의 부모가 신청한 생명유지장치 제거 신청이 역사에 이름을 남기기 꺼렸던 판사의 보류 결정으로 붕 뜨자 아이를 보며 통곡하는 어머니를 대신하여 바르바가 장치의 전원을 꺼버렸다! 결국 [[잭 매코이]]가 특별히 사건을 맡기는데 상황이 상황이었던 만큼 올리비아의 입장에서 곱게 보일리가...] 전직 야구선수로 [[시카고 컵스]]에 드래프트된 마이너리그 유망주 투수였고 잠깐 메이저리그에 승격까지 되었지만 UCL 파열 부상에서 재기하지 못하고 은퇴하여 로스쿨에 갔다고. 배우는 [[스트라이크 백]] 시리즈의 타이틀 롤이었던 필립 윈체스터. 그러나 시즌 20에서 피해자들의 입장에 공감하지 못한다는 비판을 많이 받아서인지 시즌 20을 끝으로 하차했다. 여러 드라마에서 여러 작가들의 손을 거치며 험하게 굴렀다는 아쉬움이 남는 캐릭터. ~~비슷한 경우로 하차한 [[킴 그레일릭|다른 검사]] 도 있다.~~ * '''[[도미닉 카리시]]'''(시즌 21 ~) * 바네사 하디드(시즌 21 ~) : 뉴욕 카운티 검찰청 성범죄국의 수장인 부장검사로, 새 캐릭터가 많이 등장한 시즌 21부터 시청자들의 혈압상승을 책임지는 캐릭터이다. ~~[[에드 터커|내사국]]에 이어 이젠 검찰에마저...!~~ SVU에서의 경력을 높이 사며 ~~즉 SVU를 부려먹기에 딱인~~ 시험만 붙었지 변호사 경력은 일천한 카리시를 검찰청에 특채한 주역이다. 정치질에 민감하고 자신의 유죄 평결 비율 같은 실적관리에 신경쓰는지라 오로지 피해자들을 우선시하는 올리비아와 사사건건 충돌하며 중간에 끼인 카리시를 고통받게 한다. 첫 등장 에피소드에서부터 SVU가 자기도 모르게 수를 뒀다고 카리시를 갈군다거나 권력형 강간마의 사무실에 불려가는(그리고 그 놈이 함정수사에서 현행범으로 붙잡히자 칼같이 손절하는) 전형적인 꼰대 정치검사의 면모가 엿보이지만 중국인 인신매매 조직의 최종보스를 법정까지 데려다놓고도 검사장과 얘기가 다 된 연방정부 수사관들에게 이유조차 설명받지 못하고 신병을 뺏기는 모습을 보면 이 양반도 결국 중간관리자에 불과한듯. 배우는 [[홈랜드]]에서 로야 하마드 기자 역을 맡았던 버마-인도계 영국인 배우 줄레이카 로빈슨(Zuleikha Robinson)인데, 작중에서는 중동계로 묘사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